에어팟 충전기 선 고장 걱정 끝! 누구나 따라 하는 매우 쉬운 방법 가이드
에어팟을 사용하다 보면 본체만큼이나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충전기 선입니다.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침대 머리맡에서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선이 꼬이고 단선될 위기에 처하곤 합니다. 오늘은 에어팟 충전기 선을 오랫동안 안전하게 관리하고 사용하는 매우 쉬운 방법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에어팟 충전기 선 종류와 규격 확인하기
- 단선을 방지하는 케이블 보호 요령
- 충전 효율을 높이는 접촉 단자 청소법
- 줄 꼬임 없는 올바른 보관 및 정리 기술
- 정품과 인증 제품 선택 시 주의사항
에어팟 충전기 선 종류와 규격 확인하기
에어팟 모델에 따라 사용하는 충전기 선의 종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의 기기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8핀 라이트닝 케이블: 에어팟 1세대, 2세대, 3세대 및 에어팟 프로 초기 모델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 USB-C 타입 케이블: 최신형 에어팟 프로 2세대(C타입 모델) 및 최신 라인업에서 채택하고 있는 규격입니다.
- 어댑터 호환성: 케이블의 반대쪽이 USB-A인지 USB-C인지 확인하여 소지한 충전기 본체(어댑터)와 연결 가능한지 체크하십시오.
- 전력 규격: 일반적인 스마트폰 충전기라면 대부분 호환되지만,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케이블인지 확인하면 더 빠른 충전이 가능합니다.
단선을 방지하는 케이블 보호 요령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장은 선이 꺾여서 발생하는 단선입니다. 이를 막는 매우 쉬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호 스프링 활용: 다 쓴 볼펜 내부의 스프링을 빼내어 케이블 연결 부위에 감아주면 급격하게 꺾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열수축 튜브 사용: 다이소나 온라인에서 쉽게 구하는 열수축 튜브를 연결 부위에 끼우고 드라이기 열을 가하면 단단하게 고정되어 내구성이 올라갑니다.
- 수직 연결 유지: 충전 시 선이 아래로 축 늘어지거나 직각으로 꺾이지 않도록 평평한 바닥에 두고 충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 케이블 홀더 부착: 책상 모서리에 케이블 홀더를 붙여 선이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발에 밟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십시오.
충전 효율을 높이는 접촉 단자 청소법
가끔 충전기 선을 꽂아도 반응이 없다면 선 자체의 결함보다 이물질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 마른 면봉 활용: 라이트닝 단자나 C타입 단자 끝부분을 마른 면봉으로 가볍게 닦아 먼지를 제거합니다.
- 에탄올 소량 사용: 찌든 때가 있다면 면봉에 소독용 에탄올을 아주 살짝 묻혀 닦아낸 후 완전히 건조하고 사용합니다.
- 금속 핀 점검: 선 끝부분의 금속 접점이 검게 변색(부식)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심하게 변색되었다면 새 선으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에어팟 본체 내부 청소: 선뿐만 아니라 에어팟 케이스 하단의 구멍 내부에도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바람을 불어 청소해 줍니다.
줄 꼬임 없는 올바른 보관 및 정리 기술
선을 막 구겨 넣는 습관은 내부 구리선을 끊어먹는 주범입니다.
- 원형 말기법: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둥글게 원을 그리듯 느슨하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벨크로 타이 활용: 다이소 등에서 판매하는 찍찍이(벨크로) 타이를 이용해 고정하면 가방 안에서 엉키는 현상을 100% 막을 수 있습니다.
- 8자 말기 금지: 선을 손가락에 끼워 숫자 8자 모양으로 꽉 조여 감는 방식은 내부 심선에 강한 텐션을 주어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 전용 파우치 사용: 이어폰과 충전기 선을 별도의 작은 파우치에 넣어 보관하면 다른 소지품과의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품과 인증 제품 선택 시 주의사항
정품 선이 고장 나서 새로 구매해야 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들입니다.
- MFi 인증 확인: 애플 기기 전용 선을 구매할 때는 ‘Made for iPhone/iPad/iPod’ 인증 마크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기기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저가형 비인증 제품의 위험성: 인증되지 않은 저가형 선은 과열을 유발하거나 에어팟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 원인이 됩니다.
- 패브릭 소재 케이블: 일반 고무 재질보다 직조(패브릭) 형태의 외피를 가진 케이블이 꼬임에 강하고 내구성이 훨씬 뛰어납니다.
- 길이 선택: 너무 짧은 선은 당겨질 위험이 크고, 너무 긴 선은 관리가 어려우므로 1m~1.2m 정도의 표준 길이를 추천합니다.
에어팟 충전기 선은 소모품이지만 관리 방법에 따라 1년을 쓸 수도, 3년 넘게 쓸 수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매우 쉬운 방법들을 실천하여 소중한 에어팟과 액세서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